미얀마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진형민 작가를 모시고 미얀마에 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진형민 작가와의 만남] "미얀마, 따비에 도서관 이야기"
o 일시 : 2022년 4월 21일(목요일) 오전 10시~12시
o 장소 : 작은도서관 아삭(화성시 떡전골로 111, 2층)
한국과 닮아있는 미얀마, 아시아의 약소국으로 함께 살아온 역사와 함께 2021 쿠데타 이후 미얀마 시민들의 삶과 한국의 연대 활동에 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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