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이주배경 관련기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 11개 기관에서 100명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참여했는데요. 우리 법인 더큰이웃아시아 소속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와 남양글로벌아시아센터에서도 34명이 참여했어요.
패션 스타일리스트, 영상 크리에이터, 웹툰작가, 티 바리스타, 바텐더, 카지노 딜러, 항공기 승무원, 운동재활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어요.
멋진 장안대학교 교정도 둘러보고, 정원에서 네잎클로버 찾기 대회도 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엿보며 미래를 탐색하는 계기는 물론, 근사한 대학교에서 하루를 보내며 학교 생활과 학업에도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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