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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라 집들이 다녀왔습니다~

밝은 성격으로 늘 우리 센터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자미라님이 집들이에 초대해서 다녀왔습니다.

성격 만큼이나 밝고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서 너무 맛난 음식 잘 먹고 왔네요~

새로 마련한 보금자리에서 지금까지의 행복만큼이나 앞으로도 더욱 밝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기를 기원드려요~~ d(^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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