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 센터의 모든 교육프로그램을 끝내면서... 종강과 함께 "송년 아시아 음식나눔 파티"를 가졌습니다.
선주민 이주민 모두가 음식 한가지씩 가지고 오고, "바다건너" 공동체 밥집에서 함께 만들기도 해서 늘어놓으니 왠만한 부페보다 훨씬 풍성했네요~
1년간 우리 센터의 활동을 모은 영상도 보면서 한해를 기억하고, 또 내년을 기약하면서 아시아 각 나라 음식과 함께 따스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답니다~
미리 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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