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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세계마을 텃밭가꾸기'로 마을공동체 활력 찾아

'복사꽃 화사한 세계마을 텃밭가꾸기' 첫 프로그램 시작

 향남 복사꽃마을 7단지는 서로 다른 문화를 지닌

 한국인은 물론 사할린동포와 결혼이주민이

함께 살고 있죠~

서로 다른 문화를 지닌 주민의 특성상 마을 활동을 통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마을활동

텃밭가꾸기야말로 우리 복사꽃마을 7단지에서

꼭 필요한 공동체활동이라 할 수 있겠지요.

4월 28일 노지개간, 퇴비 넣기, 비닐씌우기 등 사전작업을 시작으로

오늘 5월 13일에는 1회차 텃밭가꾸기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예정보다 많이 늦은 시작이지만

긴 기다림 끝에 오는 단비같다고 해야 할까요?^^

오랜만에 어르신들의 얼굴 뵈니 그저 반갑고 또 반가웠습니다. ㅎㅎ

우리 어르신들~

일하시기 편한 복장으로 오셔셔 적치콘, 공심채 등 다양한 쌈채소와

고추, 가지, 오이 등 열매채소 모종을 심으며

설명 안드려도 척척 잘도 하십니다.

화단에 예쁜 꽃들도 심어 보는이를

미소짓게 하네요.

관리동1층 어린이집의 4살배기 귀요미 친구들이

모종심는 것을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네요.

그 모습

너무 귀엽습니다.^^

오이꽃 감자꽃이 피면

좀 더 다양한 모습 관찰할 수 있겠지요?

코로나19로 집안에만 계시다

오랜만에 나오셔서 흙을 만지고 이웃을 만나니

더없이 즐겁고 행복하시다며 웃으십니다.

돌아가시는 길 아쉬우실까

작은 화분에 꽃을 심어 가져가시니

 가져가시는 이도 안겨드리는 이도

모두 행복해지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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